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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청소, 세척으로 끝낼지 코팅까지 할지 정하는 기준

김해 장유동 사무실형 공간 현장으로 본 세척과 코팅의 차이. 바닥재, 오염 깊이, 집기 배치, 공간을 비울 수 있는 시간이 판단과 견적을 함께 정합니다.

바닥청소, 세척으로 끝낼지 코팅까지 할지 정하는 기준

바닥청소를 알아보실 때 가장 먼저 갈리는 질문은 "씻어 내는 것으로 끝낼지, 옛 왁스층을 벗기고 코팅까지 올릴지"입니다. 이 판단은 바닥재, 오염 정도, 그 위에 놓인 집기, 공간을 비워 둘 수 있는 시간을 본 뒤에 내리고, 견적도 같은 요소에서 정해집니다.

세척과 코팅은 하는 일이 다릅니다

  • 세척: 상태 확인 → 약제 도포 → 저속 기계로 문지르기 → 오수 회수 → 마무리 점검. 목적은 광택이 아니라 쌓인 때를 걷어 내 바닥 본래의 색과 결이 드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 코팅: 여기에 옛 왁스층 박리, 약품 중화, 충분한 건조, 새 코팅막 올리기가 더해집니다.

모든 현장에 코팅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바닥에 꼭 필요한 공정이 어디까지인지 먼저 말씀드리고, 그 밖의 공정은 얹지 않습니다.

결 사이에 낀 때는 세척 범위입니다

나무무늬 데코타일의 결 사이에 낀 회색 때처럼 표면에 쌓인 오염은 기계 세척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걸레로 닦아도 같은 자리가 계속 탁하게 남거나 바닥 전체 빛깔이 가라앉았다면 기계 작업을 고려할 때입니다. 기준은 세게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바닥재와 때의 깊이에 맞춰 약제, 패드, 회전 강약을 정하는 것입니다.

재질부터 확인하는 이유

데코타일, 포세린타일, 석재, 제전타일은 쓰는 약제와 패드가 다릅니다. 재질에 맞지 않는 방법으로 밀어붙이면 때를 빼려다 표면을 상하게 할 수 있어 이 순서는 바꾸지 않습니다. 가구가 많은 공간은 무엇이 어디에 놓였는지도 견적에서 꼭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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